달콤한 케익과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하기에 딱 좋은 감미로운 곡[youthful days] 의 주인공인 Mr.Children!!
1985년 사쿠라이(櫻井), 타하라(田原), 나카가와(中川)가 고등학교 경음악부 아마츄어 벤드 [BAD]를 결성, 고등학교 졸업 후 스즈키(鈴木)가 드럼으로 들어 오면서 1989년 Mr.Children로서의 활동이 시작된다. 그리고 1990년 [시부야(涉谷)라마마(ラママ)]를 중심으로 활동을 개시하여 데모 테입[실바람의 노래(そよ風の唄)] 등을 발표하게 된다. 많은 라이브를 가지던 중 1991년 프로듀서 코바야시 무사시(小林武史) 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1992년 5월 드디어 1집 앨범[EVERYTHING]으로 메져 데뷔를 이루게 된다. 그 후 한달 동안 전국 10여 곳에서 라이브를 가지게 되면서 그들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그리고 7개월 후 빠르면 빠르다고 할 수 있는 2집 앨범[Kind of Love]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싱글이나 앨범을 발표할 때 마다 전국 투어 라이브 콘서트를 가지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쳤고 그들의 정열적인 무대와 아름다운 멜로디, 잘 어우러진 독특한 목소리와 네 사람의 화음이 하나가 되어 일명 미스치루(Mr.Children의 줄임말!)라는 닉네임으로 팬들의 기억에 남기 시작하였다.
1997년까지 13장의 싱글과 5장의 앨범을 발표하였다. 실로 발표하는 곡마다 사랑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에는 드라마의 삽입곡으로서, CM곡으로 사랑 받은 곡만 해도 손꼽아 헤아리기 힘들 정도이다.
길고 정열적인 활동을 해 온 미스치루가 1997년 10월 돌연 활동 정지를 선언 했다. 해체가 아니라 가스로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객관적으로 음악을 다시 바라 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4개월간의 휴식 기간과 정신적인 성숙을 쌓은 그들은 2월 14집 싱글[서쪽으로 동쪽으로(ニシエヒガシエ)]로 활동을 재개, 이 곡은 당시 인기 드라마 [반짝반짝 빛난다(きらきらひかる)]의 주제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메인 보컬 사쿠라이! 그는 대부분의 가사와 작곡을 맡아 하고 있을 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기타를 맡고 있는 타하라! 담담하게 기타를 치고 있는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라이브에서는 정열적인 파포먼스를 볼 수 있다고…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통칭 나카케라고 불리우는 나카가와! 미스치루의 저음을 단단하게 바쳐 주고 있는 그는 마치 내면 속의 강한 파워를 이끌어 내듯 몸을 크게 흔드는 연주 스타일이 독특하다. 그리고 제일 늦게 미스치루의 멤버가 된 드럼을 담당하고 있는 스스키! 안정감 있는 리듬감과 테크닉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각자 재능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 그들이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너무 가라 앉지도 그렇다고 너무 톡톡 튀지도 않은 편안한, 감미로운 음악의 세계가 멤버 결성 10년이 넘는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랑 받는 비결이 아닌가 싶다.
그런 그들이 올 10월 후지 TV 개편 드라마[안티크(アンティ-ク)~서양 콧토 양과자점（西洋骨董洋菓子店）] 의 주제가이기도 한 21집 싱글[youthful days] 을 발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음악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계절에 따라 듣고 싶은 음악이 달라지고, 특별히 이끌리는 음악이 있듯이 미스치루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지만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차 한 잔과 함께 하기에 딱 좋은 곡이 아닌가 싶다.
1985년 사쿠라이(櫻井), 타하라(田原), 나카가와(中川)가 고등학교 경음악부 아마츄어 벤드 [BAD]를 결성, 고등학교 졸업 후 스즈키(鈴木)가 드럼으로 들어 오면서 1989년 Mr.Children로서의 활동이 시작된다. 그리고 1990년 [시부야(涉谷)라마마(ラママ)]를 중심으로 활동을 개시하여 데모 테입[실바람의 노래(そよ風の唄)] 등을 발표하게 된다. 많은 라이브를 가지던 중 1991년 프로듀서 코바야시 무사시(小林武史) 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1992년 5월 드디어 1집 앨범[EVERYTHING]으로 메져 데뷔를 이루게 된다. 그 후 한달 동안 전국 10여 곳에서 라이브를 가지게 되면서 그들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그리고 7개월 후 빠르면 빠르다고 할 수 있는 2집 앨범[Kind of Love]을 발표하였다. 그들은 싱글이나 앨범을 발표할 때 마다 전국 투어 라이브 콘서트를 가지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쳤고 그들의 정열적인 무대와 아름다운 멜로디, 잘 어우러진 독특한 목소리와 네 사람의 화음이 하나가 되어 일명 미스치루(Mr.Children의 줄임말!)라는 닉네임으로 팬들의 기억에 남기 시작하였다.
1997년까지 13장의 싱글과 5장의 앨범을 발표하였다. 실로 발표하는 곡마다 사랑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에는 드라마의 삽입곡으로서, CM곡으로 사랑 받은 곡만 해도 손꼽아 헤아리기 힘들 정도이다.
길고 정열적인 활동을 해 온 미스치루가 1997년 10월 돌연 활동 정지를 선언 했다. 해체가 아니라 가스로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객관적으로 음악을 다시 바라 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그리고 4개월간의 휴식 기간과 정신적인 성숙을 쌓은 그들은 2월 14집 싱글[서쪽으로 동쪽으로(ニシエヒガシエ)]로 활동을 재개, 이 곡은 당시 인기 드라마 [반짝반짝 빛난다(きらきらひかる)]의 주제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메인 보컬 사쿠라이! 그는 대부분의 가사와 작곡을 맡아 하고 있을 만큼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기타를 맡고 있는 타하라! 담담하게 기타를 치고 있는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라이브에서는 정열적인 파포먼스를 볼 수 있다고…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통칭 나카케라고 불리우는 나카가와! 미스치루의 저음을 단단하게 바쳐 주고 있는 그는 마치 내면 속의 강한 파워를 이끌어 내듯 몸을 크게 흔드는 연주 스타일이 독특하다. 그리고 제일 늦게 미스치루의 멤버가 된 드럼을 담당하고 있는 스스키! 안정감 있는 리듬감과 테크닉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각자 재능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 그들이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너무 가라 앉지도 그렇다고 너무 톡톡 튀지도 않은 편안한, 감미로운 음악의 세계가 멤버 결성 10년이 넘는 지금까지 꾸준하게 사랑 받는 비결이 아닌가 싶다.
그런 그들이 올 10월 후지 TV 개편 드라마[안티크(アンティ-ク)~서양 콧토 양과자점（西洋骨董洋菓子店）] 의 주제가이기도 한 21집 싱글[youthful days] 을 발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음악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다.
계절에 따라 듣고 싶은 음악이 달라지고, 특별히 이끌리는 음악이 있듯이 미스치루의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지만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차 한 잔과 함께 하기에 딱 좋은 곡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