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겐 정말 듣고 들어서 질려서 이젠 더이상 못듣겠다 싶을 정도로 들었던 앨범 있습니까?
저같은 경우엔
Glay 'Review'앨범
Hi-Standard 'maiking the road'앨범
King Crimson 'Red'앨범
사카모토 류이치 'AUDIO LIFE'앨범
MY LITTLE LOVER 'ever green'앨범
스핏츠 '스베니아'앨범
미스터칠드런 'i love you'앨범
정도가 있네요. 위의 앨범들은 이젠 아예 안듣습니다-_-;;
횟수로 몇번을 들었는지는 기억나진 않지만 아무튼 진절머리 나도록 들었던 앨범들이네요.
위의 앨범수록곡을 듣기만 해도 그때의 기억들이 선명하게 떠오를 지경입니다.
특히 glay같은 경우는 중학교 시절에 저 앨범만 너무 들어서 오히려 glay자체가 싫어지게 된-_-...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저같은 경우엔
Glay 'Review'앨범
Hi-Standard 'maiking the road'앨범
King Crimson 'Red'앨범
사카모토 류이치 'AUDIO LIFE'앨범
MY LITTLE LOVER 'ever green'앨범
스핏츠 '스베니아'앨범
미스터칠드런 'i love you'앨범
정도가 있네요. 위의 앨범들은 이젠 아예 안듣습니다-_-;;
횟수로 몇번을 들었는지는 기억나진 않지만 아무튼 진절머리 나도록 들었던 앨범들이네요.
위의 앨범수록곡을 듣기만 해도 그때의 기억들이 선명하게 떠오를 지경입니다.
특히 glay같은 경우는 중학교 시절에 저 앨범만 너무 들어서 오히려 glay자체가 싫어지게 된-_-...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댓글 10
-
치킨
2007.08.03 17:16
-
하이바라
2007.08.03 21:26
일음은 비즈의 플레져, 미칠의 볼레로, 이엘티의 타임투 디스티네이션 등이 있겠고, 가요는 서태지와 아이들3집 ㅎㅎ -
주연
2007.08.03 21:26
저도 범프의 쥬피터 엄청들었네요;
젤많이들은건 미스치루의 Q 인거같은데 잘모르겠어요.. -
저의 경우에는 Quruli의 6집 앨범 NIKKI랑 Mr.Children의 4집 앨범 Atomic Heart,
그리고 BONNIE PINK의 7집 앨범 Even So 정도가 되겠네요. -
이요
2007.08.04 00:49
저의 경우 "윤상"의 모든 앨범 - _-ㅋ 및, wink의 모든 앨범. - _-ㅋ 에-또 Sting의 모든 앨범. 또또 죠지 마이클의 모든 앨범.
(실상 당근이 미스치루와 아무로, 토모쨩, 글로브 등도 있겠으나 초삐리때부터 듣던 앨범들의 내공을 이기지 못하여.... orz)
그리고 바흐의 골드베르그 합시코드 버젼. (제가 갖고 있는 건 삐에르 엥떼; 란 아저씨 연주 앨범) -
,
2007.08.04 18:24
저 초등학교 때 미친 듯이 들었던
카니발과 S.E.S. 가 생각나네요~ -
카이네스
2007.08.05 14:19
전...BonJovi 의 모든엘범과 자우림 라이브 엘범 건즈앤로지즈의 라이브엘범 미스칠의 i love you엘범 정도입니다.. -
sm하고h한녀석
2007.08.12 09:46
갑자기 생각나네요 서태지와아이들..중학교부터 고딩까지 미친듯이 들엇다는...;;;;;
그리고 요즘은 미스치루 10-13집까지..이젠 지겨워서 못들음...ㅋㅋ
-
재규어준이치
2007.09.02 08:06
자꾸 들어도 새로운 Q앨범 -
BLAME!
2007.10.25 16:52
015B 식스센스앨범...최공~/
범프 오브 치킨의 3집 주피터 앨범......근데 이놈의 최후가....친구한테 빌려줬다가 다시 받는날에 둘이서 오락실 노래방서 놀다가 옆에 놔둔 주피터시디를 놔두고 나온 쓰라린 기억이...그것도 4만원주고산 일본정품이었는데......이제는 시디로는 들을래야 들을수도 없게 된..크흑......미안하다 주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