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콘 차트가 다시 위클리 차트를 예전의 방식대로 복귀시켰습니다.
역시 그런 식으로 치사하게 나오면 네티즌들에게 욕을 얻어먹을 수 밖에요. ㅋㅋㅋ
♬ 우타다 히카루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2주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이번 주까지 총 매상 40만장 돌파. 이대로라면 60만장도 어려운 일만은 아니겠네요. ^^
♬ 이번 주 오리콘 차트의 꽃은 'Rolling Star'에 이은 YUI의 2집 선행싱글, 'CHE.R.R.Y'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작 Rolling Star가 자체 초동을 갱신한 데에 이어 이번 싱글 또한 초동 기록을 갱신하였는데요.
이는 'Good-bye Days'의 성공 이후로 그만큼 대중들이 그녀에게 기대하고 있는 바가 상당히 크다는 뜻이겠죠?
음악적인 면에서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요 ^^
이 여세대로라면 2집 앨범은 확실히 대박을 터트릴 듯 싶습니다.
♬ 3위는 유즈가 내놓은 오랜만의 싱글, '春風'입니다. 7.6만의 매상.
이번 곡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친숙하고 쉬운 멜로디를 지닌 깔끔한 곡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개성이 약간 부족한 듯 싶지만, 확실히 오랫동안 기다린 보람은 있군요. ^^
♬ 7위는 DREAMS COME TRUE의 신곡, '大阪LOVER'입니다. 4.1만의 매상.
재킷도 키털트(Kidult)하고, 노래도 산뜻하고, 초동도 평소보다 약간 올라주어서 호조의 느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대중에게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그들의 저력에 박수를~ 짝짝
♬ 안젤라 아키가 메이저 데뷔 앨범 'HOME'의 성공 이후로 내놓은 신작, 'サクラ色'는 3.0만의 매상으로 8위를 차지.
봄을 노래하는 サクラ色에서는 'HOME'의 가사를 재탕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저는 타이틀곡보다는 홍백에서도 선보인 바 있는 HOME의 피아노 버전이 마음에 들더군요. ^^
♬ 2집 앨범 발매를 한주 앞두고 2만장 특별 한정 사양으로 내놓은 동방신기의 선행싱글,
'Choosey Lover'가 9위를 차지했습니다. 판매량은 한정 수치를 약간 웃도는 2.2만.
개인적으로 2집 싱글을 전부 모아봤을 때 'Step by Step'을 제외하고는 1집 싱글들의 인상이 더 좋은 것 같네요.
'Sky' 싱글로 고정 팬을 보다 늘렸듯이 앞으로도 그들의 인기에 기폭제가 되는 좋은 곡이 나와주었음 합니다.
♬ BENNIE K의 새 싱글, '1001 Nights'가 0.9만의 매상으로 17위를 차지.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아라비안풍의 음색을 가미한 힙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만
곡이 흥이 나질 않고 김이 빠진 듯한 기분이 들어서 상당히 아쉬웠던 작품.
최근 상당한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얼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My Little Lover, 내가 리뷰를 못 쓰도록 30위 내에 들지도 못하다니. -_-+ 고바야시 저주할테다.
♬ 이번 주 1위는 EXILE의 5집 앨범, 'EXILE EVOLUTION'입니다. 30.0만의 매상.
대박 싱글 2개가 수록되었던 4집 앨범 'ASIA'가 28만 정도의 초동이 나왔던 점을 감안했을 때
신생 EXILE의 성과는 무척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뭐 판매량이 적다고 불평할 팬들도 있겠지만...
라이트 팬층의 입장인 저로서는 어느쪽도 무난하게 좋으니, 순수한 마음에서의 건투를 빌 뿐입니다 ^^
♬ 하마사키 아유미의 2번째 베스트가 심한 낙폭을 보여주면서
밀리언 수치마저 불투명한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역시 사양의 문제인 걸까요?
♬ 2006년 주목받는 신인이었던 이키모노가키리의 1집이 나왔습니다!
상큼함을 한껏 담고 있는 데뷔 앨범 '桜咲く街物語'가 5.3만의 초동으로 4위를 기록,
순조로운 스타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엄청난 대박감은 아니지만 상당한 선전을 했다고 볼 수 있군요.
♬ 마츠토야 유미의 계절을 테마로 한 베스트 앨범,
'SEASONS COLOURS－春夏撰曲集－'가 3.9만의 매상으로 6위를 차지.
아무리 재탕을 해대도 유밍의 파워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w-inds.의 6집 앨범 'Journey'는 2.8만의 매상으로 8위를, (기대 이하의 매상)
Tommy Heavenly6의 2집 앨범 'Heavy Starry Heavenly'는 2.5만의 매상으로 9위를 차지했습니다. (기대 이상의 매상??)
♬ 코부쿠로는 이번주로 베스트 앨범이 200만장을 돌파했군요. 축하드립니다. ^^
- 언제나 그렇듯 차트에 대한 해석은 레리의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역시 그런 식으로 치사하게 나오면 네티즌들에게 욕을 얻어먹을 수 밖에요. ㅋㅋㅋ
♬ 우타다 히카루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2주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이번 주까지 총 매상 40만장 돌파. 이대로라면 60만장도 어려운 일만은 아니겠네요. ^^
♬ 이번 주 오리콘 차트의 꽃은 'Rolling Star'에 이은 YUI의 2집 선행싱글, 'CHE.R.R.Y'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작 Rolling Star가 자체 초동을 갱신한 데에 이어 이번 싱글 또한 초동 기록을 갱신하였는데요.
이는 'Good-bye Days'의 성공 이후로 그만큼 대중들이 그녀에게 기대하고 있는 바가 상당히 크다는 뜻이겠죠?
음악적인 면에서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요 ^^
이 여세대로라면 2집 앨범은 확실히 대박을 터트릴 듯 싶습니다.
♬ 3위는 유즈가 내놓은 오랜만의 싱글, '春風'입니다. 7.6만의 매상.
이번 곡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친숙하고 쉬운 멜로디를 지닌 깔끔한 곡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개성이 약간 부족한 듯 싶지만, 확실히 오랫동안 기다린 보람은 있군요. ^^
♬ 7위는 DREAMS COME TRUE의 신곡, '大阪LOVER'입니다. 4.1만의 매상.
재킷도 키털트(Kidult)하고, 노래도 산뜻하고, 초동도 평소보다 약간 올라주어서 호조의 느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대중에게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그들의 저력에 박수를~ 짝짝
♬ 안젤라 아키가 메이저 데뷔 앨범 'HOME'의 성공 이후로 내놓은 신작, 'サクラ色'는 3.0만의 매상으로 8위를 차지.
봄을 노래하는 サクラ色에서는 'HOME'의 가사를 재탕하는 부분(?)이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사실 저는 타이틀곡보다는 홍백에서도 선보인 바 있는 HOME의 피아노 버전이 마음에 들더군요. ^^
♬ 2집 앨범 발매를 한주 앞두고 2만장 특별 한정 사양으로 내놓은 동방신기의 선행싱글,
'Choosey Lover'가 9위를 차지했습니다. 판매량은 한정 수치를 약간 웃도는 2.2만.
개인적으로 2집 싱글을 전부 모아봤을 때 'Step by Step'을 제외하고는 1집 싱글들의 인상이 더 좋은 것 같네요.
'Sky' 싱글로 고정 팬을 보다 늘렸듯이 앞으로도 그들의 인기에 기폭제가 되는 좋은 곡이 나와주었음 합니다.
♬ BENNIE K의 새 싱글, '1001 Nights'가 0.9만의 매상으로 17위를 차지.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 아라비안풍의 음색을 가미한 힙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만
곡이 흥이 나질 않고 김이 빠진 듯한 기분이 들어서 상당히 아쉬웠던 작품.
최근 상당한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얼른 돌파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My Little Lover, 내가 리뷰를 못 쓰도록 30위 내에 들지도 못하다니. -_-+ 고바야시 저주할테다.
♬ 이번 주 1위는 EXILE의 5집 앨범, 'EXILE EVOLUTION'입니다. 30.0만의 매상.
대박 싱글 2개가 수록되었던 4집 앨범 'ASIA'가 28만 정도의 초동이 나왔던 점을 감안했을 때
신생 EXILE의 성과는 무척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뭐 판매량이 적다고 불평할 팬들도 있겠지만...
라이트 팬층의 입장인 저로서는 어느쪽도 무난하게 좋으니, 순수한 마음에서의 건투를 빌 뿐입니다 ^^
♬ 하마사키 아유미의 2번째 베스트가 심한 낙폭을 보여주면서
밀리언 수치마저 불투명한 전망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역시 사양의 문제인 걸까요?
♬ 2006년 주목받는 신인이었던 이키모노가키리의 1집이 나왔습니다!
상큼함을 한껏 담고 있는 데뷔 앨범 '桜咲く街物語'가 5.3만의 초동으로 4위를 기록,
순조로운 스타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엄청난 대박감은 아니지만 상당한 선전을 했다고 볼 수 있군요.
♬ 마츠토야 유미의 계절을 테마로 한 베스트 앨범,
'SEASONS COLOURS－春夏撰曲集－'가 3.9만의 매상으로 6위를 차지.
아무리 재탕을 해대도 유밍의 파워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w-inds.의 6집 앨범 'Journey'는 2.8만의 매상으로 8위를, (기대 이하의 매상)
Tommy Heavenly6의 2집 앨범 'Heavy Starry Heavenly'는 2.5만의 매상으로 9위를 차지했습니다. (기대 이상의 매상??)
♬ 코부쿠로는 이번주로 베스트 앨범이 200만장을 돌파했군요. 축하드립니다. ^^
- 언제나 그렇듯 차트에 대한 해석은 레리의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