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올린 '장난전화로 인한 최악의 결과'에 나온 욕설로인해 눈살을 지푸리게 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아, 바보
HOME(2007.03.14) 의 발매일을 3월 17일로 알았다. 원더풀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았더니
이렇게 늦었다.
사실 그래봤자 뭐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클박에서 다운받아 들었는데 클박, 왜 이렇게 느려!
수록곡에 대해
수록곡은 다 좋았다. 가독해한것도 자주 봐서 노래에 대해서 좋을 것이라 기대했는데...
특히 piano man은 재즈냄새가 난다.
거의 1시간동안 클박에 매달린 가치가 있었다. 투어2004나 2003년에 미스치루를 첨 접한 사람이 쿠루미나 테노히라를 잊지 못하는 그런 느낌이었다.
일단 친구네 집이라서 그리 오래 못들엇지만, 가격만 비싸지 않다면 사고싶다.
저의 짧은 감상문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