もっと
라는 곡
이곡 처음 들었을때는 별로 였는데
최근에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군요.
무언가 조용하게.. 사쿠라이상의 주장,외침 같은것이 느껴진다고 할까나..
가사 내용중
"좀더 큰 마음을 가지면 좋을텐데.." "좀더..좀더..좀더"
라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드는군요..
최근에 묵묵히 맡은 일을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는
저의 마음과도 연결된다고 할까...
잔잔하면서도 좀더 좀더 좀더 라고 .. 외치고 싶은
그런 노래 같습니다 ..
계절의 변화 .. 그리고 주위의 환경도 변화하고 있고 ..
그 환경속에서 1년전과는 다르게.. 설레이는 마음도 억누르면서
조금은 익숙해져가는 .. 가사 내용대로 최근에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