爺ちゃんになったお父さん、婆ちゃんになったお母さん
(지이쨩니 낫따 오또오상, 바아쨩니 낫따 오카아상)
할아버지가 되어 버린 아버지, 할머니가 다 된 어머니
歩くスピードは、トボトボと
(아루쿠 스피도와, 토보토보또)
걷는 속도는 터벅터벅
だけど、覚えてるんだ
(다케도, 오보에테룬다)
하지만, 기억엔 선명해
若かった日の二人を、Ah~~
(와카깟타 히노 후타리오 Ah~~)
젊은 날 그 시절의 두 사람이 Ah~~
아아~아아....
이 부분 진짜 눈물 날 것 같아요
1,2절의것과 같은 후렴구지만 더욱 애절한 것 같고..
부모님을 떠올리면 더 그러네요
그리고 가사 구성이 사쿠라이에게 가장 소중한 사랑-음악-부모 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너무 맘에 들고요(제 생각입니다만-ㅁ-ㅋ)
저에게 있어선 미스치루의 모든 곡 중 다섯 손가락안에 꼽을만한 최고의 곡이네요-!
(지이쨩니 낫따 오또오상, 바아쨩니 낫따 오카아상)
할아버지가 되어 버린 아버지, 할머니가 다 된 어머니
歩くスピードは、トボトボと
(아루쿠 스피도와, 토보토보또)
걷는 속도는 터벅터벅
だけど、覚えてるんだ
(다케도, 오보에테룬다)
하지만, 기억엔 선명해
若かった日の二人を、Ah~~
(와카깟타 히노 후타리오 Ah~~)
젊은 날 그 시절의 두 사람이 Ah~~
아아~아아....
이 부분 진짜 눈물 날 것 같아요
1,2절의것과 같은 후렴구지만 더욱 애절한 것 같고..
부모님을 떠올리면 더 그러네요
그리고 가사 구성이 사쿠라이에게 가장 소중한 사랑-음악-부모 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너무 맘에 들고요(제 생각입니다만-ㅁ-ㅋ)
저에게 있어선 미스치루의 모든 곡 중 다섯 손가락안에 꼽을만한 최고의 곡이네요-!
역시 부모님생각나면서 맘이 찡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