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드라마를 통해서 듣게 됐습니다. 다들 알고 계실거에요.... 안티크......
처음 드라마를 볼 때는 그 배경음악이라던지, 오프닝, 엔딩 음악.... 솔직히 무슨 노랜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드라마를 볼 때마다 배경에 깔리는 음악이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갈 수록 머릿속에서 멜로디가 맴돌게 되었죠~
그들의 음악은.......
음.....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음악이랄까?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는 생각이 가장 지배적이었어요.
미스치루의 음악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멜로디가 귀에 맴도는 인상적인 음악.
다른 일을 하면서도 아무런 부담없이 들을 수 있고, 들으면 들을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
원더풀데이즈라던지, 키미가 스키같은 음악.... 들으면 들을 수록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다시는 특정가수 좋아하지 않기로 마음 굳게 먹었는데 그걸 깨버린 미스치루의 음악입니다.
음.....
전 뭐랄까, 말로 표현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정말로 좋은 느낌이 드는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들의 음악은 편한 느낌이 드는 좋은 음악이라고 소개하거든요.......
그냥~~ 미스치루의 음악하면 생각나는 것들을 써봤어요~~ 횡설수설이지만.....
한가지 확신하는건!!
정말 좋은 음악이라는거!!!!!!
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