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결혼식 아니셨나요?--; 전 결혼식인줄 알았는데.. 잘했습니다 ^^ 그리핀님이 상당한 실력이시더군요. 밴드에서도 활동하시고 데팝님은 계속 일렉만 만지시다 아주 오랜만에 통기타를 만져본다고 하시더군요. 역시 대단한 실력 !! 제가 제일 못치더군요 ㅠㅜ ㅋㅋ 세사람다 말이 적은 편이라 조금 조용했습니다 ^^;; ㅋㅋ[01]
앞으로의 모임에 대해서는 예아님과 제가 4월에 일본으로 가게 되서 오프라인 중심으로 활동하게 될것 같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또 제가 일본에 가게되면 반드시 예아님이 가지고 계신 그런 미스치루 악보를 스캔해서 올리겠다는 약속을 했고요. 그 스캔한 자료를 보면서 서로 연습하면 또 자료 공유와 정보공유를 하면 좋지 않겠나는 얘기도 오고 갔습니다.[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