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하면 Q앨범이죠..
특히 이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편하게 쉴수 있는 장소' 는
매년 추워 지는 이때쯤 듣는게 연례 행사처럼 되버렸네요.
올해는 의식도 못했는데
방금 10월들어 Q앨범을 처음들으면서
아 .. 그래 10월이였구나 ..
...
라고 생각했어요.
점점
Everything is made from a dream 처럼 한해 한해 먹어가네요
언젠간 60 70 80이 되는 날도 오겠죠?
그때가 되면 엄청난 미래 사회가 되어있을까요?
뭔 소리하는거지.. 아무튼 ..
10월에는 또 들어야죠..
이제 2011년도 2개월 ... 지구가 또 태양을 한바퀴 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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