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글입니다.
방학내 알바와 밴드
정신없이 보내느라 인터넷을
멀리하다 보니 원더풀도 뜸하게 되었군요.
이제 곧 개학이니 또 자주 찾아 뵙겠지요?
등록금도 냈고,
다음주 월요일이면 수강 신청도 해야하고
그럼 이제 슬슬 알바도 정리해야 할 듯 싶네요.
개학 후 알바는 운 좋게도
박노인이 구해줘서 한 시름 놨습니다 ㅎㅎ
이번엔 꼭! 장학금 타리라 불타오르며
시간표도 5일제로 바꿔서
대략 10~4시 정도로 잡고
열공 모드로 돌입!
학교는 자전거로 통학!
ㅎㅎㅎ
마음은 벌써 학교에..
이쁜 06학번 동생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후후후후후...
원더풀 내 모든 신입 대딩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모 대학 설캠 학관 사진 올려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