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운 여름이네요
여름밤에 밖에 나와서 시원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수박을 먹고 싶네요
시원하고 신나는 노래가 좋겠는데
여름밤에 어울리고 제가 좋아하는...
L'arc en ciel의 Dive To Blue
glay의 yes summerday
SIAM SHADE의 Triptych
mr.children의 ランニングハイ
같은 곡들이 듣고 싶어지네요
핸드폰에 J-POP벨소리로 채웠는데 70개가 되네요 ㅋ
4년 넘는 군생활 7개월 남았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죠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