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HOME

つよがり

랑겔한스섬 2004.03.19 03:20 조회 수 : 326

강한척 하기..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슬프고 외롭고 힘들어도 강한척 해야만 하는

사람 이라면 더욱더 공감할수 있는 노래다..

특히 가사중

凜と構えたその姿勢には古傷が見え
늠름하게 잡은 그 자세에선 옛 상처가 보이고

重い荷物を持つ手にもつよがりを知る
무거운 짐을 든 손에서도 무리하고 있다는게 느껴져

지나간 상처가 많이 남아있는 사람이라면
더욱더 애처롭고 감정 이입이 될수 있는곡
이라고 생각된다..

이곡은 다른곡과 달리 선택해서 듣게 되는곡이
아니라.. 앨범을 통째로 듣는중 갑자기
나올때 뭔가 참..시작부분이 너무 감정이입이
잘되는곡 같다..

정말 선택해서 듣게 되는곡이 아니라
앨범을 들을때 나오는 순간..

笑っていても僕には分かってるんだよ
웃고 있다 해도.. 난 알 수 있단 말이야..

見えない壁が君のハ-トに立ちはだかってるのを
보이지 않는 벽이 네 맘속에 자리잡고 있다는 걸

마음의 상처를 많이 가지고 있고 또 그 그것때문에
많은 벽이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라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미스터 칠드런의 곡을 듣고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20] 강동현 2003.09.03 2705
325 Youthful days 를 듣고^^ [2] amuro249 2004.05.28 154
324 出會った日の二人が Replay してる [2] 2008.08.05 154
323 Childrend's World [1] 햇님 2004.01.28 168
322 LOVEはじめました [1] 이준관 2004.07.23 169
321 LOVEはじめました [5] 이준관 2004.07.29 171
320 【es】~Theme of es~ : 내 삶의 안정제~.. [1] 황영식 2004.07.01 173
319 fake [2] 케챱c 2007.01.25 180
318 空風の歸り道 [1] 2004.08.04 184
317 Love [1] 미스치루 2004.03.05 186
316 Tomorrow Never knows [3] amuro249 2004.08.17 190
315 영상회 후기 [3] 마츠모토 2008.08.30 190
314 LOVEはじめました [1] 이준관 2004.07.23 194
313 over 지나간 사랑에 대한 추억 [2] 고동영 2006.12.26 195
312 Q콘서트 DVD의 スロ-スタ-タ- (slow starter) [2] 랑겔한스섬 2004.03.18 198
311 君以外は欲しくない 라니... [1] Tonysaku 2008.09.22 202
310 BOLERO앨범 들으면서 야근합니다~ [3] 장드 2004.09.03 204
309 雨のち晴れ... 그 리믹스 버전에서의 놀라움.... [1] 이성만 2004.05.03 205
308 HOME [2] 이요 2007.03.20 205
307 키미가스키. [2] 로리™ 2008.07.21 212
306 Hallelujah 듣고~ [1] teru 2003.12.16 215
305 아직은 이야기하기 섣부른 새 앨범에 대한 느낌. [1] 케챱c 2007.03.17 216
304 Mr.Children HOME TOUR 2007 - 1/2 [5] 케챱c 2008.01.15 218
303 3rd 앨범 'Versus' 1번 트랙 'Another mind'를 듣고... [2] 도모토 3세 2004.04.04 220
302 雨のち晴れ... 그 리믹스 버전에서의 놀라움.... [1] 이성만 2004.05.03 220
301 좋은 음악이란 언제 들어도 마음이 치유가 되는 음악을 말한다 [2] ESQRT 2003.12.26 222
300 좀 늦은 감이 있어도... [2] 나가시마 2007.03.21 225
299 오랜만에 home감상문으로 뵙네요. [3] mibdhenz 2007.03.17 226
298 조그마한 손바닥에서 인생을 배우다. [5] Classic 2004.07.28 228
297 【es】~Theme of es~ : 내 삶의 안정제~.. [1] 황영식 2004.07.01 232
296 Childrend's World [1] 햇님 2004.01.28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