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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른 미스칠 best21

타타리 2008.10.22 18:41 조회 수 : 358

예 골라봤습니다.
Mp3에있는 파일만 넣어봤으므로 제가 좋아하지만.. 없을곡도 있구요
자주 듣는다해도 내키지 않아서 안넣은것도 좀 .. 있습니다 ㅋㅋ




21. 로드무비.
이노래는 도입부가 좋아서 골라봤다. 구치부에와 비슷한느낌으로 편안하게 흘러가는듯..
후렴이 없는듯한 전개도 들을만 하다


(+21) 네가 좋아
이노랜... 후렴보다는 1절이 좋다. 처음 들었을떄 어디서 들어보기도 하고 그런느낌

20.es~Theme~es
쌓인게 많을떄 들으면 좋은노래. 도입부의 기타와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
쓸쓸하면서도 낭만적인노래

19.my life
홈투어를 통해 알게된노래(1)  가사도 좋다. 버서스 앨범의 꽃.. 로드무비와도 비슷한가

18.LOVE
아~ 이것도 버서스의 노래다. 편안하게 흘러가는 신나는노래. 신난다

(+18).네가 없는 여름
이것은 첫 싱글 하지만 매우 좋은 노래. 카 와라나이~할때가 좋다

17.별이될수있다면(별이되고싶어)
이노래도 꽤나 된 ..노래.  희망을 주는 노래

16.좀더
홈투어에서 알게된 홈 앨범의 곡.. 서정적이면서 부드럽게 .. 후렴의 가성이 좋다

15.12월의 센트럴파크 블루스
Q투어에서 듣고 이게 뭔노래지 했더니 .. 옜날에 들어보고 안좋다했던 노래 ..()
가사가 굉장히 좋다.. 겨울풍이 나기도 한다.
종교에 빠진 사람이 나한테 묻네 "당신은 행복합니까?"

14.소생
소생 맑은노래이다. 처음 들었을떄의 감동은 ..  

13.상냥한 노래
상냥한 노래~ 신난다. 콘서트에선 한번밖에 못봤지만.. 짧다.

12.채색
홈투어의 시작을 알린노래. 밝고 신난다. 멜로디도 좋다.

11.신발끈
I LOVE YOU에서 나온노래.. 맑기도 하고 .. 후렴떄문에 선택했다. 후렴이 좋다~

10.유스풀 데이스
음 넣자면 순위권 꽤 마지막쯤에 넣어야하는데 (늦었다) ...
이노래의 도입부는 기분을 좋게만든다 .

9.Simple
Discovery의 노래. 도입부도 좋다. 편안하게 부르지만 .. 쓸쓸.

8.未來
미래. 처음들었을떄 후렴이 좋았다. 여러모로 좋은노래 신나기도하고

7.메마른키스
DEAR 원더풀월드 콘서트로 알게된노래. 후렴이 아주 상당히 좋다 .. 슬프기도 하고..

6.끝없는 여행
처음들었을떄 감동. 도입부의 기타소리도 좋고 후렴 끝날때 오와~ 리나 ~키타브"(맞나??)
하는부분도 좋다. 음 마지막에 키가 2키가 올라가나..

4.시소게임
옜날에 듣고 좀 질려서 뻇지만 홈투어에서 다시 듣고 좋아하게된노래. 무척신난다

4.이름없는시
원곡은 상당히 음 질리는면도 있지만 이노래는 여러모로 곡 전체가 마음에 든다.
후렴을 들었을떄 아 좋다! 한 노래가 몇곡 있는데 이것도 하나

3.Tomorrow never knows
미스칠 처음알게된 시기정도때 알게된노래.. 완전 대표곡이죠 ..ㅋ
힘을 주는 노래고.. 참 아름다운노래.
노래 전체는 보자면 좀 쓸쓸한 면도 있지만 영광스러운? 이런느낌도?

2.Innocent world
이노센트월드~ 미스칠 초반의 명곡 ..
아주 좋아합니다. 가사대로 나른한 6월의 비를 맞으며 그것도 좋고 ..
콘서트 영상을 가끔씩보면 후렴에서 향수가 ...

1.빛이 비추는 곳으로
이곡은 디스커버리의 곡 판매량은 저조하지만 노래만큼은 알아주는 앨범이죠
이곡은 시후쿠노트? 투어에서 알게된노래. 재즈틱하게 시작하는 첫부분도 좋더라구요
‘여름방학이있는 초등학교때로 돌아가면 좋겠다’ 이런 가사도 좋고..
후렴이 역시 쩔죠. 세레나데 같기도 하고 후렴이 좋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E장조라 그런지 세련되고 그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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