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또 궁금한게 있는데요 일본은 싱글내고 앨범내잖아요
그리고 보면 싱글에 있던곡이 또 앨범나올때 묶여나오구요
심심치 않게 베스트앨범같은것도 많이 내구요
일본음악계의 주는 무엇인가요? 싱글에 의미를 더 두고 발매를 하는건지?
그래서 나중에 싱글곡과 커플링곡들을 넣어서 발매를 하는건지?
해외음반이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앨범 많이 따지잖아요 저같은경우도 앨범 전체의 구성이나 뭐 등등 을 보는데
일본은 단순히 같이 묶어서 발매하는건지? 궁금해요 사실 베스트앨범같은 경우도 해외나 우리나라에서는 인기 없잖아요
앨범판매량보면 일본사람들은 상당히 베스트앨범 좋아하는것같던데 이런거보면 싱글위주로 노래를 듣는다는 느낌이 들어요
근데 또 개별 앨범판매량 보면 오히려 싱글보다 많이 팔리기도 하고 ,, 싱글과 앨범의 관계가 궁금하네요
별거 아닌것 같기도 한데 옛날부터 참 궁금했던건데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잘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팬들에게 한 곡 한 곡 씩 선사하는 짜릿함. 다음 앨범이 나올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지죠... 보너스로 앨범에는 없는 커플링곡을 같이 담습니다.
앨범을 발매할 때 기존 싱글들이 포함됩니다.
이미 검증받은 곡들이기 때문에 신곡 + 히트곡 이라 또 사게 됩니다.
게다가 초회한정판은 디자인이나 커버 패키지를 다르게 하여 가치를 부여합니다.
아울러 CD 대여점이 있으니까 빌려 듣거나 다시 팔거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