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옮기고 나서
정신없는 이틀을 보냈습니다
(누가 물어보진 않았지만 그냥,,)
회사에서 가만히 앉았다가
문득 영상회 생각이 나서
(시간과 장소를 열심히 외워놨더랬죠)
혹 잊어버릴까봐,
낙서 겸 해서 종이에 몇 번 적어보았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몇 번 끄적거렸어요
지금 원더풀에서 확인한 바,
9월 4일 오후 3시-6시, 홍대앞 코스페
제가 종이에 몇번이나 써놓은 것은,
9월 4일 오후 3시-6시, 홍대앞 페스코
이런 걸 해태눈이라 하나요? -_-;
암튼 영상회 잘 댕겨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