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올라갔었는데 너무 빨리 불러서인지 상당히 삑사리가 많이 났네요...평소에 흥얼거릴땐 가성으로 하는데
그날따라 왠지 진성으로 해서....
제목은 김명기 - 소년의 꿈
이구요.
가사중에
'엄마 엄마~ 사랑해요~~~~돌아오는 명절날~~사탕사서 다시올께~~~'
이부분을 집이 멀어서 명절날 꼭 한번 집에 내려가서 사탕을 드리겠다 라는 뜻으로 아시는 분이(흠흠..직접적으로는
누구라고 콕~찝어서는..) 계시는데 그게 아니라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명절날 제사를 지낼때 라는 뜻입니다 ^^
갑자기 글이 쓰고싶어서 그냥 이상한것을 주제로 잡아서 글을 쓰네요 ㅎ 그럼
every body fight~~입니다~~~~~~(미스치루 노래중 가사에 이런게 있죠 ㅎ 저 영상회때 이 노래
뮤비 보면서 엄청 충격...그 촌스러운 옷에...음..아리따운 80년대식 아가씨들하며....)
p.s : 지금 사골국물이 너무 많아서 그걸로 라면 끓여먹는중~
그나저나 시리우스군 아주 부르조아군뇨. 사골라면이라니ㅡㅡ" 나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