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제에발 salyu 가을에 나온 싱글 구하는 방법 즘 OTL

afro 大 군이군요.. ^^;
mst 이후 그 생각만..

그래두 묵묵히 건반 두드릴 때 보믄 정말 멋있어요 'ㅡ')/

스키마는 내는 곡 마다 다 좋은듯 이곡도 요즘 무지 많이 듣고 있는 곡중 하나

이야~~ 간만에 좋은 노래 한곡 알았네... 고마 고마 이요..

멀, 맛쨩

덧붙여 아유 새 앨범 완전 대박이고, 킨키 킷즈 새 싱글도 완전 대박입니다 ;ㅁ;

冬の口笛

怒ったような表情も甘えてんだろう?
(오콧따요나 효죠모 아마에뗀다로?)
화난것같은 표정도 응석부리는거지?

もう昔のように不安になったりしないよ
(모 무까시노요니 후안니낫따리시나이요)
이제 옛날처럼 불안해하거나 하지 않아

幸せって感情で優しくなれる
(시아와셋떼 칸죠데 야사시쿠나레루)
행복하다란 감정으로 착해질 수 있어

君が僕に隱れるほど寒い日だったとしても
(기미가 보꾸니 카쿠레루호도 사무이히닷따또 시떼모)
니가 내 뒤로 숨을만큼 추운날이라해도

吐く息が白く光るとケムリみたいってハシャいだ
(하쿠이키가 시로쿠 히카루또 케무리미타잇떼 하샤이다)
내뱉는 숨이 하얗게 빛나면 연기같다고 신나했었지

ほらその仕草で今年も僕に舞い降りる
(호라 소노 시구사데 코토시모 보꾸니 마이오리루)
그것봐 그 모습으로 올해도 내게 살며시 내려와

響く音色は冬の口笛
(히비쿠 네이로와 후유노 쿠치부에)
퍼져가는 음색은 겨울의 휘파람

途切れないように暖めていこう　フタリで
(토기레나이요니 아타타메떼이코 후타리데)
끊어지지 않도록 간직해가자 둘이서

「だまってついて來い」なんてなかなか言えないけど
('다맛떼쯔이떼코이'난떼 나까나까 이에나이께도)
'아무말말고 따라와'란건 왠만해선 말할 수 없지만

同じ步幅で步いてく、そんな風でいたいよね
(오나지 호하바데 아루이떼쿠, 손나후데 이타이요네)
같은 보폭으로 걸어가는, 그런 모습으로 있고 싶어

形の無いものは確かに信じるのは難しい
(카타치노 나이모노와 타시카니 신지루노와 무즈카시이)
보이지않는건 확실히 믿는게 어려워

でも君がいればきっと木枯らしにも勝ってんのさ
(데모 기미가 이레바 킷또 코가라시니모 캇뗀노사)
하지만 니가 있다면 분명 겨울의 찬바람에도 이길거야

肩を寄せ合ばえず實るくちなしの下で
(카타오 요세아이 코고에즈 미노루 쿠치나시노 시타데)
어깨를 맞대고 얼지않고 열매맺는 치자나무 아래에서

君の手をそっと　握るんだ
(기미노 테오 솟또 니기룬다)
니 손을 살며시 잡을거야

淡い雪のように溶けないで潰されないで
(아와이 유키노 요니 토케나이데 쯔부사레나이데)
싸리눈처럼 녹지말아줘 부서지지말아줘

僕らの季節はこれからも續く
(보꾸라노 키세쯔와 고레까라모 쯔즈쿠)
우리들의 계절은 앞으로도 계속돼

響く音色は冬の口笛
(히비쿠 네이로와 후유노 쿠치부에)
퍼지는 음색은 겨울의 휘파람

途切れないように　育てていこう
(토기레나이요니 소다테떼이코)
끊어지지않도록 키워가자

つなぐ、心が溫もる
(쯔나구, 고코로가 누쿠모루)
이어져, 마음이 따스해져

降り積もる奇跡　拾い集めて
(후리쯔모루 키세키 히로이 아쯔메떼)
내려쌓인 기적 모아담아

零れないように持っていこう
(고보레나이요니 못떼이코)
흘리지않도록 가져가자

これからも二人でずっと...
(고레까라모 후타리데 즛또)
앞으로도 둘이서 쭉

아...점점군 full SVC ;ㅁ; 점점군두 좋은 주말 ^ㅡ^

전 미스치루의 口笛를 겨울에 들으면 무슨 느낌일까? 그런 얘기일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 좋은노래 듣구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