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 원래 시원섭섭하구 그런다지만, 전 내일이 너무너무 기대되고 즐거워요.
(원래 학교를 좀 싫어하구 그랬지만 서두 ㅡ_ㅡ;;)
명색이 졸업이라구, 하루 죙일 정장 사러 돌아다니고, 결국엔
깜깜한 밤이 다되서야 사서 집에 왔습니다. 다리 무지 아파요 ㅠ.ㅠ
낼이 진짜 마지막으로 볼 친구들도 있구, 선생님들도 낼 보고 언제 볼지
모르는데, 웃는 얼굴로 작별하구 올랩니다. 솔직히 웃음 밖에 안나와요 ㅎㅎ
낼은 화창한 날씨였으면 좋겠는데 이히~
(원래 학교를 좀 싫어하구 그랬지만 서두 ㅡ_ㅡ;;)
명색이 졸업이라구, 하루 죙일 정장 사러 돌아다니고, 결국엔
깜깜한 밤이 다되서야 사서 집에 왔습니다. 다리 무지 아파요 ㅠ.ㅠ
낼이 진짜 마지막으로 볼 친구들도 있구, 선생님들도 낼 보고 언제 볼지
모르는데, 웃는 얼굴로 작별하구 올랩니다. 솔직히 웃음 밖에 안나와요 ㅎㅎ
낼은 화창한 날씨였으면 좋겠는데 이히~
저는 내일 무지일찍가서 교실문을 제일첫번째로열을꺼에요^^ ㅎㅎㅎ
마지막이라서ㅠ 이제 고등학교교실도 마지막인데ㅎ
내일 화창하기를 바라면서 잠이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