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쳐쓰러질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2월말에는 항상 바빴는데 올해는 일정이 더욱 겹쳐서 요 사흘 동안 정신없이 일을 보았더니 지금 당장 방바닥을 마구 굴러다니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내일 가장 중요한 일이 있기 때문에...후후...
내일이 지나고 나서 더욱 열심히 활동할게요^^
영상회는 한 번 더 가고 싶었는데(게다가 경품에 심하게 혹해버렸음;) 결국 26일에 이사를 하게 되어서 참석이 불가능하네요.
저의 참석을 고대하고 있었을(그래그래! 착각은 자유라구!^^;) 로리군 이하 많은 회원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즐거운 매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