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부터 시작했더군요. 한창 모르고 있다가, 발견;

5화까지 나왔길래, 죄다 한번에 다 봐버렸는데 (한화에 5분정도 됩니다;;)

미친듯이 구르면서 웃다가 같이 보던 사람들에게 정신세계가 이상하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같이 보던 이들은 하나도 안 웃기다면서;;;

여전히 알수없는 세계관과 말도 안되는 상황, 억지 등등; 정말 좋아서 눈물을 흘리며 웃었다는;;

아무튼 2환가의 '씰'편에서는 아예 정신을 놓고 웃었는지라;;

계정문제상 전부다는 다 못 올리고 오프닝과 엔딩만 올리겠습니다;

오프닝과 엔딩도 무척 맘에 든다죠; 엔딩 화면은 각각 다 다릅니다.

!!!! 링크를 우클릭해서 다른이름으로 저장하신 뒤 보시길 바랍니다;; 크기가 커서 그런지

서버가 구려서 그런지;; 잘 안 되는 군요 !!!!

오프닝 링크(우클릭);;

오프닝 가사입니다;; 물론 퍼온것

코트의 안에는
마물이 살고 있어
믿을 수 있는 동료들은
모두 맛이 갔어
발레에 걸었던 청춘
그렇지만
모두 맛이 갔어
나와 당신은
친구는 아니지만
나의 친구와
당신은 친구
대충 그런 느낌
개그만화 일화

들으시면 알겠군요. 오프닝을 어느 성우가 불렀는지;;

엔딩 링크(우클릭);;

가사는 lalalalalalala~~~~~~~~~~

좀 커서 그냥 링크만 했습니다; 게다가 매우 빠른 하나포스인지라.

한번 구해서 (용량도 별로 안되니;) 보시면 생활의 활력소가 될수 있을 듯 하군요.

원더풀 내의 마사루 팬들에게 희소식일 듯.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