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관련 리스트를 만들어 봄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듣고 있는 제 리스트와 그그저껜가의 MS 벚꽃특집이랑 거의 비슷하더구만요;;;
(자못 뿌듯하더라는 -_-;;;;)

거기다 몇 곡 더 집어 넣으면 거의 제 리스트가 되더랍니다;;;

조만간 다시 제대로 정리해서 함 올려 보지요;
(아직 서울에는 벚꽃이 안 피었으므로....)

그 왜에 제가 미친듯이; 열광하며 듣고 있는 노래로는.

jhett 앨범의 아무로 제공의 "Do or Die' (끝내줘요 +ㅁ+)

아무로 싱글 "Want me, want me" 그리고 커플링의 "Handle me"
(정말 끝내줘요 +ㅁ+)

다시 도라온 브라더즈, 스키마스윗치의 "전력소년" (와우 환상!)

그리고 너무 이뻐 죽을 거 같은 맛쨩, 마츠 타카코의 신곡 "미라이니 나루"와
커플링 "아이노 우타"

약간 대중화 되어 감이 슬프지만 살류의 신곡 "peaty"와
그래도 역시 고바야시~ 라는 느낌이 드는 그 커플링 "砂" (<-- 커플링 쪽이 훨씬 좋음)

요즘 예뻐 죽겠는 Sunday와 M-flo 퓌처링의 "우소츠키 보이"
(이건 m-flo loves 씨리즈는 아닌가 부죠? +ㅁ+?)

또...도라온 몬 아미, 아미고!(스즈키아미)의 "딜라잇"


기타 등등등등..입니다.

아, 라르크 뉴 월드도 있었고나 +_+

들을 노래 꽤 많습니다;;; 풍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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