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하고 "요이존" 들어봤습니다.
미래~[포카리 스웨트 cm]
초반엔 그러려니 했는데 후렴구,클라이 막스 부분이 강한 인상을 줍니다. 확 끌어 당기는 그런 느낌. 가사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들어서..
요이존[어린이 프로그램 주제가]
초반에 꽤 좋더군요. 중창을 하는 기분. 그런데 간주,반주 부분이 이름 없는 시와 너무 닮아 있어서 황당했습니다.
후렴구,클라이 막스 부분은 역시나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이 곡도 좀 빨리 말합니다. 사쿠라이는 어쩜 그렇게 빨리 말하는지;
아,근데 잘못된 걸 받은 듯 합니다. 중간에 약간 멈추는 느낌이?
저한테 mp3 파일 두 곡 있으니 혹시 받고 싶으신분은 ilovegam12@msn.com 으로 등록해서 말 걸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