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랫동안 글도 안올렸던 제넷.. 입니다만. .
(사실 홈페이지도 방문 하지 않았던..;;)
요즘 한참 느끼는게 있어서요 ㅎ
버즈 노래가 미스칠 노래와 비슷한 분위기가 나더군요
뭐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
가시나 벌 같은 경우 미스칠 특유의 그 절정에 이르는 -_-
그 부분이 겹치더군요
미스칠 노래는 한참 부르다 곡이 절정에 이를때 뇌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며
온몸의 근육이 쫘악 풀리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버즈는 그런 엄청난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절정에 이르는 그 부분이 미스칠과 비슷하다.. 라는 것을 느꼈어요 -_-;ㅋ
그냥 저혼자 느끼는 겁니다
투투툭 0ㅅ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