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영화/드라마도 거의 동시에 나오고..
반향이 대단하긴 대단한 모양입니다..
근데 요즘 일본 소설이 좀 팔리나요?
생각보다 최근 소설들이 꽤 많이 있더군요..
뭐 무라카미 하루키나 류..라면 당연한거겠지만서도..
의외의 작가들것도 꽤 있더군요..
늘 인터넷 서점만 이용하다 서점에 갔더니.. 깜짝 놀랐다는..
드라마도 이제 1화 한모양인데..
평들을 보니 왠지 보고 싶어지는군요..
(은근히 오타쿠 계.....인걸까나.. 하로프로 팬이니..... 은근히..가 아닐지도 모르겠군요.. --;)
그나저나 스마스마가 참 유행의 흐름에 민감하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예전에 마츠켄 삼바도 카츠켄 삼바로 먼저알고..
(대체 이게 뭐야..라고 생각했었는데.. --;)
전차남도 초난강군이 알 수 없는 인터넷 채팅..(정확히는 실시간 리플이겠지만..)
으로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던걸 이해 못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