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보시는 사진은 미스치루의 대망의 10번째 앨범인 [It's wonderful world]의 자켓중 일부인

'ファスナー'의 가사가 소개된 부분이지요, 쿨~한 이미지의 나카가와와 비엠~ 한마리...

나카가와의 목을 감아도는 비엠~ 생각만해도,,, 소름이;; 동남아에 열대 우림에 사는것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뱀을 두려워 하고, 혐오하죠... 지금부터, 이사진에 숨겨진 비밀 속으로...


나카가와는 뱀을 아주~~ 싫어 한다는 걸, 다른 멤버들은 알고 있었다, ㅡ_ㅡ+

앨범 자켓의 촬영 당일,

혼자서 지각해 버린, 나카가와에게 다른 멤버들의 강권으로 벌칙이 주어졌다, ㅋㅋ 다른 멤버들

즐거워하며, 억지로 나카가와에게 (生)뱀을 감아버리고는 자신들은 모조품들과 함께 촬영...

모조품 이라고 해봐야, 나비, 비둘기, 하늘소? 정도... 그날,,, 계속 X씹은 듯한;;

얼굴의 나카가와는... 할말을 잃었다고~ 한명의 희생으로 그날의 촬영은 너무나 화기애애-_-;;


덧/무언가,거창한 비밀은 아니었지만, 멤버들의 장난스러움을 엿볼수 있는 이야기^^
덧2/앨범 자켓, '渇いたkiss'에는 다리에도 감긴 뱀~~~이.... 고생했소, 나카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