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5G에 달하는 엠피용량이 1.5M밖에 남진 않았지만 그래도 좋네요
다만 불편한점은 앨범별로 넣으니 당분간은 뭐가 어디 들었는지 좀 뒤져야겠네요.(목차를 인쇄해서 다닐까요?)
기분이 뿌듯하네요. 하지만 그 용량을 만들기 위해 희생하신 동방요요몽 OST님과 ZWEI&YS OST.. 큭~~ 자주듣진 않았지만 가끔씩 들으면 기분 좋았는데..
그리고 윤하라는 일본에서 활동하는 가수 노래중 하나 들었는데 처음 시작부분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뭔가 기분이 좋아진다는...
아이구 벌써 1시가 다되가네. 이제 자야것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근데 요즘은 편애 모드라서..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