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루에 한두번씩은 꼭 오는데..
요즘에는 그냥 그렇고 그래서 글도 안쓰고 그냥 휙
사실은 오늘 랑 님이랑 MSN을 하다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앨범 애기를 하다(그전에는 좀 암울한 얘기위주)
랑님이 볼레로를 좋아하신다 해서 볼레로 앨범 받아놓은걸 틀고 이제 글을 쓰려보니
에잉?? 랑님이 사라지셨습니다.
평소에 좋은 얘기 교훈(?) 같은거 많이 얘기 해주셨는데 갑자기 로그아웃이라니요
ㅠㄴㅠ~~
돌아오시와요..
ㅋㅋ
이렇게 끝내려니 뻘쭘이 앞을 가리네요
요즘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영상회 끝나고 글이 풍년이다 요즘은 다 바쁘신지 글이 점점 뜸해지는 듯한 느낌
(그 아내의 외도 글이 올라고고 거기에 리플4개 달리고 그이후로는 홈피가 조용.. 오늘만 한 4~5번 들린거같은데)
자주 오시와요
허허
그럼 더뻘쭘해지기전에 사라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