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발매되는 5000원 입니다.
처음 볼 때는 장난감 돈인줄 알고 -_-흠짓 했다는.
기존의 칙칙한 색상과는 다르게 상당히 밝고 앙증(?)맞더군요.
한가지 어색하게 있다면 저도 뉴스의 리플에서 접한 글이지만
뒷면 호박넝쿨이 일본의 지도와 흡사한 느낌이 들더군요.
처음엔 잘 몰랐는데 읽고 보니 '어? 그런거 같기도 하네...' 생각이(-_-;;)
이제 일만원권도 새롭게 나온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화폐의 크기는
점점 작아지는게 대세인가 봅니다.
수박(제 눈엔 호박으로 안보임;;)이 달렸군요-_-;;
(대항해시대 생각이 파릇파릇~_~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