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HOME

브이 포 벤데타 봤습니다.

강동현 2006.03.20 11:26 조회 수 : 229

영화를 본 이유는 워쇼스키에 대한 믿음이랄까요...

제 결론은

감동이나 스토리 보다는 몇가지 요소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등장인물의 영국식 영어 발음과 대사들
가면
쌍 칼 솜씨

줄거리는 너무 허무맹랑하고, 마지막 시민들의 봉기는 전혀 감동적이지 않더군요...

나탈리포드만은 마틸다 이후 매력적인 여주인공 느낌 보다는 어린이로만 보입니다. 왜그럴까요...


그런데 돈 아깝단 생각은 그리 많이 들지 않았습니다.

미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85 삼국지 11 & 기타. [8] file 리댠 2006.03.20 282
» 브이 포 벤데타 봤습니다. [10] 강동현 2006.03.20 229
3283 3일만에 적는 어설픈 벙개 후기 ^^;; [11] 2006.03.20 182
3282 랑군과 찍은 사진덜~~ 2장만~~ [3] file 2006.03.21 269
3281 점~~수~~ [12] 키-_-쿠 2006.03.21 202
3280 휴식, [7] 웁스가이 2006.03.21 203
3279 자주그랬는데.. 오늘은 더그렇네요. [6] innocent child 2006.03.22 138
3278 예전 음악만 좋은데 그건 저 혼자만 그런가여? [7] 포비돈 2006.03.23 161
3277 신입입니다! [5] sorata君 2006.03.23 184
3276 [lion] 정말 오랫만에 들려봅니다. [6] lion 2006.03.23 126
3275 새학기 -_- .. [7] 키-_-쿠 2006.03.23 139
3274 휴가나왔습니다~ [5] x랄마린 2006.03.24 158
3273 오랜만에 글 쓰네요.... [3] owen 2006.03.24 87
3272 처음으로 글 씁니다^^ [7] 어느날 2006.03.24 173
3271 랭키닷컴 연예인/스타 부문 18위... [6] file 강동현 2006.03.24 186
3270 Aqua Timez 노래 좋군요~~ [6] 2006.03.25 138
3269 이게 얼마만이여-_- [8] yawara 2006.03.25 139
3268 3월 25일 토요일 9시 정팅 합니다~ +_+ [3] 레리 2006.03.25 120
3267 정팅 중입니다. [5] 케챱c 2006.03.25 85
3266 드래곤 볼 직장인 버전 (펌) [15] file 케챱c 2006.03.25 290
3265 잠수가 너무 길었나 보다; [5] 토마돌이 2006.03.26 117
3264 망설임에 대한 것. (gloomy version) [9] 레리 2006.03.26 212
3263 [음악] EXILE - SANDCASTLES [2] file Kasu 2006.03.26 149
3262 이런 바보같은.. [4] Tonysaku 2006.03.26 74
3261 게으름, [6] 웁스가이 2006.03.26 91
3260 롯데월드... [9] 레리 2006.03.26 193
3259 잘다녀와 랑군~~ [9] 2006.03.27 138
3258 [스윙걸즈] 간략한 번개 후기. + 야구치 팬질; [12] 이요 2006.03.27 215
3257 SHUN, 3월 29일을 기해 EXILE 탈퇴 [6] naru 2006.03.27 221
3256 봄에 대한 핑계 [9] 레리 2006.03.27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