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에서.. 현재 백수중인.. 한심한 저 입니다..
앞으로 어떻할지가 정말 막막한..
현실도피인지. 한국을 떠나고만 싶은 심정만 생기고..
주절주절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돔투어 DVD 발매 된다는 소식 듣고
hmv에서 예약을 해버렸습니당...(환율이 너무 싸고 혹혀나 2달후에 오르면 낭패잔아요..)
정말 두근두근,,,
지금 예약순위 1위달리네요.. 그 밑은. 류시원(ㅡ.ㅡ;;) 이...
미스치루의 영상물은 없는데.. 아무래도 작년에 실제로 즐기고 와서인지
다시 느끼고 싶더라구요..
빨리 이 한심함의 늪에서 빠지고 싶습니다.ㅜㅜ
뭔가 열심히 찾다 보믄 길이 생기지 않을까요?
미스치루 관련 아니어도 좋으니 질문답변게시판에 질문하셔도 좋구요^-^
요즘 사는 게 만만치 않다는 글들이 자게에 많아서 안쓰러워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