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조이재팬- 서비스를 애용 중입니다,
압박이 심한 번역도 간혹 있지만, 말 못하는 제겐 그것도 감지덕지 -_-
그래서, 그냥 그대로 퍼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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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계속해 , 금년도 「ap bank fes'06」을 개최하는 것을 소식 합니다.
ap bank하지만 설립되어 2년 , 반년에 1회의 페이스로 융자의 접수를 실시해 ,
현재 제3기/합계30건의 환경 프로젝트에의 융자를 실시해 왔습니다. 스스로가 환경의 현상을 알기 위해서(때문에) ,
그리고 이미 무엇인가를 시작하고 있는 사람과 연결되어 , 지지하기 위해서 시작된 융자의 활동.
그 구상을 「음악」을 통해서 연결해 가기 위해 , 작년 ,ap bank의 활동에 공명해 받은 아티스트13조와 함께 ,
야외 음악 이벤트 「ap bank fes'05」연에서 개최했습니다. 3일간으로6만명을 동원해 ,
그 수익은 모두 융자와ap bank의 활동 자금으로서 미래로 연결되기 위해서(때문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호스피탤러티」 「사람과 사람과의 코네크트」 「유리벽」-----------
여러가지 시행 착오로부터 떠오른 키워드를 바탕으로 , 손수 만든 감각을 극력 우선한 결과 ,
보내는 사람의 우리도 , 입수자의 여러분에게도 무엇인가를 느껴 줄 수 있던 페스였다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 금년2006년도 자연발생적인 에코 의식의 연쇄 , 공진을 이미지 한 「eco-reso」이라고 하는 메세지의 아래 ,
「ap bank fes'06」을 개최합니다.
금년의 개최에 관해서 , 프로듀서 고바야시 다케시사 , 사쿠라이화수 , 사무국의 스탭 모두
극히 자연스러운 흘러 나오고 결정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은 작년의 여운이 각각의 안에 확실히 존재해 ,
그 뜻과 리얼리티를 다음에 연결해 가려는 의지에 외 되지 않습니다.
라이브 스테이지에는 작년 같이Bank Band를 호스트역 에 자리잡아 한층 더 새로운 시도하고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금년 처음으로 와 받는 (분)편은 물론 , 작년이래라고 받은 (분)편에도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는 스테이지를 목표로 합니다.
유기 농작물 에리어에 있어서는 , 쓰레기의 분별이나 , 오가닉인 식사 , 자연 에너지의 도입과 생활과 연결되는
환경을 의식해 주시는 「계기」만들기로서 토크 이벤트를 금년도 개최합니다. 금년은 작년의 대처를 더욱 진화시켜,
환경 문제에 임하는 다양한 단체의 활동을 소개하거나 입장해 주는 것을 참가할 수 있는 것 같은 공장을 개최하는 등 ,
한 걸음 발을 디딘 「장소」만들기를 목표로 합니다.
작년 같이 , 수익은 모두ap bank의 융자와 활동 자금에 충당합니다. 연의 자연속에서 연주되는 음악을 통해 ,
자신의 생활이나 미래가 연결되어 있는 것을 실감시켜 주는 페스가 될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작년의 페스로 뿌려진 씨앗이 금년 어떠한 형태로 꽃을 피우는 것인가----------.
우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ap bank fes'06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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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페스-로 뿌려진 씨앗이
금년, 어떠한 형태로 꽃을 피우는 것인가- 우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를 보고 나니,
저도 가고싶어요!!! ㅜ_ㅠ
올 휴가를 투자(?)할 맘은 충분히 있는데,
어떻게어떻게 갈 방법 없을까 궁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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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이라 함은
장국영옵빠-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되었다는 거군요,
'가인박명'이란 말을 처절하게 새겨주고 떠난
'살인적 동안' 장국영 옵빠-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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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나나>를 보러갑니다
원더풀 언니, 동생(으로 추정되는 회원님들)분들과 함께-
영화보러 가시는 분들, 내일 뵈어요~ ^ ^
그리고 모두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