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 적응중인 owen입니당.
영상회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네요.. 여러분 부러워요~~~ㅜㅜ
이 짜증나는 섬나라.. 날씨에 완전 적응 해버렸습니다.
비왔다 안왔다...ㅜㅜ
집에서 쪼만한 노트북으로 DVD돌린 저보다 영상회 가신 분들이 부럽습니당..
정말 여기서 집 나오면 고생한다는거 실감하고 있습니다.
알바 구해서 일 시작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하기 싫어 했던 회사생활 한 것이 그렇게 좋게 느껴지네요.
그럼.. 종종 또 오겠습니다.
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