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새 정말 힘들어요-_ㅠ
뭐만 먹으면 체해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계속 나른해지고..
레폿을 미루다 미루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하는 중인데;
답답해서 들립니다=_ㅠ
오늘 병원 갔다 오는길에 엄마한테 질질 끌려가서-_-;;투표를 하긴 했는데....
정말 하기 싫었습니다-_- 공약은 다 비슷비슷한데 당파싸움 도와주는것 같아서-_-
다들 투표하셨나요?
아~~~~~~~~~
레폿이 하기 싫습니다~~~~~~~
시험기간이 다가옵니다ㅠ
학생 여러분 힘뉍시다ㅠ_ㅠ;
직장인분들도 홧팅+_+
덧, 영상회 못가서 완젼 안구에 쓰나미;ㅁ;
후기............읽으면서 좌절....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