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서 몸을 너무 혹사시킨걸까요?
그만..
친구랑 전화통화중에 과로로 픽하고 쓰러져버렸습니다..
(한 3분정도 있다가 정신 차렸습니다.. (동생이 말해주더군요..))
주변사람들 괜히 걱정이나 시키고.. 저란놈이란..ㅠㅠ
병원에는 가지않았습니다.
(과로로 병원갈정도로 심하게 아프진 않다고 판단이 섰거든요..)
병명은 이미 알고있었기에.. (몸살 감기입니다.. 쿨럭.)
몇일간 집에서 조용히 요양을 해야겠어요..
덧. 과로로 쓰러질정도는 아니었는데.. 아픈몸으로 집안청소랑 식사준비에 글까지 잘안써지더군요...-_-;; (부모님이 일하러 나가시는 8~9시 이전에는 집정리, 청소, 식사준비, 설겆이등등.. 동생이 안하려고 해서 제가 다합니다..) 앞으로는 건강좀 신경쓰면서 조신해야겠어요.. 여러분도 몸관리 잘하시길...
동생많이 시키세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