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怪獣
Date
2006.09.16(sat) 15:02
韓国の映画「グエムル」を観てきた。
なんつうか、怪獣映画の枠には収まらない不思議な映画でした。
「エイリアン」+「寅さん」みたいな。さらに深いテーマも隠されてるような…。
しかし韓国映画って日本や香港とも違う、独特の力強さがあるね。
全く退屈しない面白い作品なんだけど、ややスプラッタな残酷描写があるので、その辺苦手な人はやめた方がいいかも。
最近涼しいですね。
タオルケットから毛布へチェンジです。
夏が去って寂しい気分もあるけど暖かいもの食べて、適度にがんばりましょう。
ほんじゃまた。
アンニョン!
한국의 영화 「괴물」을 봤습니다.
뭐랄까, 괴수 영화의 테두리에는 들어가지 않는 묘한(<-不思議라는 단어가 厳しい처럼 해석하기 애매~).. 영화였습니다.
「에이리언」+「 寅さん」같은. 한층 더 깊은 테마도 숨어있는 것 같은….
그러나 한국 영화는 일본이나 홍콩과도 다르고 독특한 강력함이 있군요.
전혀 싫증나지 않는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약간 splatter인 잔혹 묘사가 있으므로 그런게 서투른 사람은 안보는 편이 좋을지도.
최근 시원하네요.
타올에서 모포로 체인지입니다.
여름이 가서 외로운 기분도 있지만 따뜻한 것 먹고 적당히 힘냅시다.
ほんじゃまた。
アンニョン!
출처: 푸른차 타고 나타난 sp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