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Children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소식이지만 MLL이 Mr.Children과 연관이 있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므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2004년 4월 10주년 기념 싱글인 '바람과 하늘의 키리무'를 발표한 이후로
종적을 감추었던 MY LITTLE LOVER가 소속사를 TOY'S FACTORY에서
avex로 옮기고 오늘 11월에 새 싱글을 내는군요.
앞으로는 고바야시만의 프로듀싱에서 벗어나 AKKO의 솔로 프로젝트를 골격으로
타 아티스트와의 collaboration내지는 다른 프로듀서도 같이 참여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는데..
(물론 고바야시도 계속 참여는 한다고 합니다.)
고바야시의 이야기 부분을 읽어보면 느끼는 것이지만
역시 ap bank나 타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싱 활동 때문에 바쁘셔서 많이 고심을 한 모양이군요.
여튼 이렇게 다시 돌아와주신다니, 무척 기쁩니다.


아래의 글은 MY LITTLE LVOER 공식 홈페이지의 글을 번역기로 돌린 것입니다.


● From Staff ! 2006.09.22

여기에서는, MY LITTLE LOVER 스탭보다,
스탭이 아니라면! 정보(뒷이야기?) 등등 여러가지 각도로부터도
MY LITTLE LOVER (을)를 전해 해 나갈 예정입니다!
기대하세요!

MY LITTLE LOVER 재시동!
11/8 에NEW SINGLE 하지만 릴리스 결정했습니다!
여러분!있어서 있어서입니다.
스탭은 물론, 무엇보다도 AKKO 하지만 이 날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부터 더 여러가지 전개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쪼록 기대하세요‥.

MY LITTLE LOVER STAFF


● MY LITTLE LOVER 활동 개시에 임해

MY LITTLE LOVER 하1995 년5 달, 싱글 「Man ＆Woman /My Painting」(으)로 데뷔 이래,
TOY'S FACTORY 그리고11 해활동해 왔습니다만,
이번에 새로운 시도로서 심기 일전, 에이벡스에 활동의 장소를 옮겨 시동 하겠습니다.
2006 년MY LITTLE LOVER (은)는, 여러가지 프로듀서나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에
보다 작품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해, AKKO 의 솔로 프로젝트로서 움직이기 시작해 활동 개시하겠습니다.
물론 고바야시 다케시사는, 프로듀서의 한 명으로서 백업 하겠습니다.
향후의 MY LITTLE LOVER 의 활동에 기대 주세요.


● From AKKO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스탭과 함께, 매우 좋은 예감이 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이제(벌써) 음악을 단념해도 괜찮을까, , ,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역시 나에게는 노래를 부르는 자신이라고 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게 있고,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지지해 와 준 트이즈의 여러분, 그리고 지금부터 관련되어 주시는 에이벡스의 여러분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2006 년7 월29 일
akko


● From Takeshi Kobayashi

My Little Lover 재시동, 이라고 (들)물어도, 도대체 언제 쉬고 있었는지
그것보다 도대체 언제 어떤 활동을 하고 있었는지,
실감으로서 생각해 낼 수 있는 사람은 적을지도 모른다.
실제로 우리들은 싱글, 앨범 제작은 깊게 비집고 들어가 왔지만,
그것들은 점과 같이 존재하고 있고,
My Little Lover 의 아티스트 활동이라는 것은 매우 희박했던 것 같게 생각한다.

My Little Lover (은)는 나의 프로듀스 유닛으로서1995 해에 스타트해,
그 해 AKKO의 결혼 (나와입니다만),
96 해,99 해에 출산, 그리고99 해부터는2 연간 생활의 거점을 뉴욕으로 옮겨,
그리고 「911」(을)를 경험한 후2002 해귀국, , , 이렇게 쓴 것만으로도,
실제의 생활이 데뷔 직후부터 풍성이라고 하는지, 뭐 젊었다 AKKO 에는,
정말로 대단한 일이 많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만큼 아티스트로서 경험하는 것이 좋은 것을 할 수 없는 것도 많았다.
그 중에 나는 여러 가지 프로듀스를 변함 없이 계속하고 있고,
그런 (뜻)이유로 아무래도 My Little Lover 하나의 일과
우리들의 생활에 항상 방해를 해지는 형태로,
조용히 하고 있을 수 밖에의 선택사항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한 느낌이었다.

3 년 전부터 나는 최근 모두도 아는 존재가 되었다(3 년전은 그런 일생각도 하지 않았지만)
ap bank 그렇다고 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간단하게 말하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도 포함해 모든 일은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뿐이어요 차면 좋다고 하는 것보다도, 미래를 이미지 해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조금 바뀌거나 하는 것으로 공존해 나갈 수 있는 사회 만들어, ,
그런 터무니없는 것을 환경 프로젝트등에서 노력하고 있는
개인이나 작은 단체에 돈을 빌려 준다고 하는 형태로,
연결되어 갈 곳으로부터 생각한 것이 ap bank (이)다.

나의 곁에서 존재하고 있던 가족, 그 중심의 AKKO에
변화가 나타난 것은 우연한 것인지 어떤지는 모른다.
그러나 가족의 일, 사회, 음악, 노래,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으로 할 수 있는 일, 그렇게 말한 구상이 그녀중에서 연결되어
이고라고 들어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다양하게 공부도 하기 시작해
식물을 기르는 일 등 새로운 일도 초이고라고 있었다.

그리고 2005 해의 가을경에 또 음악을 시작하고 싶다고 하는
이야기를 그녀로부터 들었다.
정직, 나는 전의 형태로 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나는 벌써 충분히 이상으로 하고 싶은 일로 바빴고.
원래 내가 골조를 만드는 것으로 진행해 왔다.
프로젝트이므로 거기로 돌아온다고 하는 일에 별로 의미는 없다고 하는 것은,
직감적으로도 알고 있었다.
아마 AKKO에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단지 빨리는 대답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수개월 경과하고 내가 알 수 있던 것은,
지금까지의 연결에는 없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었다.
생각해 쫙 나온 사람은ap bank fes 05 의 출연 의뢰 때에 1도만 만난 일이 있다
avex 마츠우라 카츠히토씨였다.
avex (은)는 많은 작가도 거느리고 있고,
제작의 초기 단계로부터 선전까지를 조직적으로 파악할 수가 있는 조직이라면
생각해, 무엇보다도 근시안적으로 되지 않을 수 없는 음악 씬 중(안)에서
AKKO (이)나 나의 기분이나 이미지를
본질적으로 파악되는 것은 마츠우라씨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재회하고,1 시간 남짓의? -팅으로
그 본질적인 부분은 전해져 갔다, 라고 생각한다.

그는 그 다음의 기회에, 「결과는 해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수년후에 AKKO씨가 avex (을)를 선택해 좋았다,
라고 생각해 줄 수 있는 일에는 자신이 있습니다」라고 해 주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대답이었다.

그 후AKKO (을)를 중심으로 한 제작 팀이 여러 가지 프로세스를 거치면서
점점구체적인 음악 제작에 들어갔다.
가끔 나도 그 곡을 듣고 있다.
AKKO 하지만 가사를 써내 조심조심 나에게 보이게 해 주었지만, 그것이 정말로 AKKO 답고,
나는 My Little Lover 하지만 새롭게 진보 냈다, 라고 하는 것을 확신했다.

그런 (뜻)이유로 새로운 궤도에 올라 나간다 My Little Lover (을)를
어떨까 따뜻하게 지켜보면 좋겠다. 기대도 포함해.
나도 또 언젠가 같은 스테이지에 설 때가 있을 지도 모르다.
그 때까지 이 My Little Lover 하지만 자라 가 주면 좋겠다, 라든지,
다양한 분 힘을 빌리게 되지만, 나도 도와서 가면서, 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11 연간에 걸쳐서, 모두 하나의 시대를 보내 온
트이즈파크트리의 여러분에 감사의 기분을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 년7 월29 일
고바야시 다케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