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시면 안될까요? ㅋ
여기 가입한지도 오래되었고 눈팅은 무지하게 많이 했던
태엽감는 새 입니다^^
정모도 나가고 싶고 정팅도 많이 하고 싶었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공무원 공부하느라요^^; 얼마전에 합격했네요
합격턱 내느라 정신없이 보내다가 문득 이곳이 생각났었요
혼자 공부하고 하루종일 한 마디도 안하던 지난 일년간(제가 사실은 엄청 수다쟁이라서요)
힘들때마다 늘 이어폰속의 미스치루는 제게 힘이 되었지요
앞으로는 정모때 많이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