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는일 없는것 같으면서도 많이 바빳네요~~

우선 발단은 서울로 고고 하는것에 있었습니다~~

나를 밀어내고 누나가 소유하게된 코X MP3 플레이어 충전기를 사러 용산으로 갔습니다...으억...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내가 조금만 빨리 알았어도 그 코X 엠피쓰리 내꺼였는데... 으억...;ㅁ;

마니 아쉽네요.. 그바람에.. 난 삼X 엠피쓰리를 갖게 되었다는.. 아.. 아쉬워요...;ㅁ;

그리고 충전기 산후.. 훈재군 보러 고고싱~~ㅎㅎ

지금까지 모아온 엠피 씨디 75장을 전수해주고~~ㅎ

참 그리고 훈재군 본순간.. 우앗...ㅎㅎ 리틀 랑군이었다는.....우핫핫...ㅋㅋ

앞으로 리틀 랑군이라고 부를테니.. 술마실때 기대하겠오..ㅋㅋ

그리고 헤어진후.. 상X레코드로 향하여.. The Cors 싱글 하나 구매후... 바로 수원으로 학교선배보러 ㄱㄱ싱~~

2년만에 본 엉아는 아자씨모드로 돌변한후... 담주 토욜날 아이 돌잔치라고 담주에도 또 끌려가게 생겼네요..ㅎ

가수 추카해주고 마니 얻어먹고 와야겠습니다..ㅋㅋ

오늘 피곤하네용... 후미 시간은 넘 잘가고... 지하철이랑 씨름만 한듯...휴~~

이제 좀쉬어야겠어요~~ 후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