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더 자주 글을 올리는군요;;;;;
저번에 코바야시 상에 대해 질문 올린 거
답이 있나 보려고 원더풀에 들렀다가
레레 님의 네이버 블로그에 놀러갔습니다(어쩌다가;;;)
거기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
레리님 저희 집 근처에 사시더군요;;
아직 거기 살고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고 있는 동네 바로 아래에...
대구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 관계로
지금이야 대구에 있지만...
암튼 비슷한 동네에 사시더군요.
그냥... 깜짝 놀라서 글 올려봤습니다;;
동네 바로 아래라고 하니까 구체적인 이미지가 그려지는군요 - -;
블로그에다가 집주소에 대해 흘린 기억이 없다고 순간 생각했었는데 바톤 문답할 적에 써두었네요 ^^
-_- 실로 대단한 인연입니다;; (하물며 그 좁은 촌구석에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