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ds4.egloos.com/pds/200612/12/66/13%20cellophane.mp3www.naver.com 기사에서 퍼옴

[한때 탤런트 오토하(乙葉)가 어떤 인터뷰에서 첫 번째 사진집을 촬영할 때 비키니를 입기 싫어서 울어버렸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그녀가 말하길, 그때 어떤 스탭이 자신에게 “수영복을 안 입어도 되는 아이돌은 마츠 다카코밖에 없어”라고 말하며 설득했다고 한다.]

원문 제목 :
[V.I.P.] 우에노 주리│왜 일본 여배우를 검색하면 수영복 사진이 나올까?

원문 전체는 주소: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1828&hotissue_item_id=21727&office_id=230&article_id=0000000732§ion_id=10&is_photo=true&page=1


이 기사의 중간 정도에 보면, 일반적으로 써 나가던 글씨 크기와는 비정상적으로 크게 중간 Title 형식으로
"수영복을 안 입어도 되는 아이돌은 마츠 다카코뿐"
란 멘트가 강력하게 자리 잡고 있다.. 이 기사는 다카코에 대한 기사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도데체 우에노 쥬리 팬들을 우롱하자는 건가 모하자는 플레이야! 이건.
분명 이 기사 쓴 사람 다카코 팬이다.

(솔직히 마츠다카코 수영복이나 노출있는 사진 몇일 몇밤에걸쳐 우주 끝까지 찾았었는데, 없었던 이유를 이제서 Naver.com 에 우에노쥬리의 수영복사진과 밝혀주다니, OTL.
다카코 수영복사진이 없다니 기쁘기도 하고 울고싶기도하다, 사실 두가지다 하고 싶다. 울면서 웃기... 비굴하다.. )

근데 우에노 아씨, 수영복 사진이 너 귀엽네요! 긴팔입으면 넘 시골처녀 같해서...

배경노래는 : Cellophane - 愛の袋

(요즘 쓰레기 같은 기사 많죠, 원래 부터 언론이 쓰레기이긴하지만 ㅋㅋㅋ
이기사 자체도 쓰레기이긴 합니다. 그냥.. 재미있길래;
그나저나 어제 축고 졌죠? 아쉽네요. 좀 이기지...
이라크한테 지고 근데 훈련을 안하나봐요. 실력이 영 쓰레기 죠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