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노래가 왜 이랴 -.-ㅋ 까지 생각햇는데..
(너무 임팩이 없어설;)
듣다 보니 가사랑 와 닿으면서 너무 좋네요 -_ㅠ
아무로가 이번 싱글을 계기로 약간 스타일을 달리하는 행보에 확실히 찍고 턴을 할 수 있을 거 같심다-;
솔직 꽃남2 말고 이번 분기 다른 드라만 안 봐야지..했었는데, 비밀의 화원이 보고 싶어졌을 정도-
딴 이야기, 만원 & 천원 신권이 나왔습니다 ^_^
전 오늘 새뱃돈;으로 신권들을 받았다지요 ㅎㅎㅎ
.. 머 그랬다는 이야기;
오늘도 고물고물 살아 남아야겠습니다;
그러고보니 아무로도 올해 30살이 됬네요.. 스위티 나인틴 블루스가 11년이나 되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