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생각 없이 있다가 김나영 기자;에게 뽐뿌질을 당하여
(여기서 잠깐, 김나영 기자는 누구?
저의 미니미;같은 존재로 저의 지인들은 모두 만나보지도 않았지만
다 알고 있으며; 현재 스크린 기자인...암트니 머 그런 저의 둘도 없는 동생이자 후배이자;;
최근 미스치루의 마력에 끌려 들어 완전 몇 개월간 미스치루 음악 속에 일상을 함께 하고 있는...주저리주저리...)
A석 선점하여 뮤즈와 놀아보세 어화둥둥 -ㅅ-
머 이런 모드가 되어...아까 12시에 분노의 클릭질;
푸하할- 아예 첨부터 A석으로 하자고 약속하고 하긴 했지만-
선점했다는 자리가 저는 A석 31구역 4열 17/18
김나영기자는 A석 31구역 6열 17/18
와하하 웃고 제가 결제하는 것으로 분노의 클릭질 종료 -.-ㅋ
암트니 이렇게 되어 또 출혈이근영 - _-
스탠딩 못 가게 되었다고 해도 후횐없슴다
지난번 오에이씨스; 때 나름 앞구역 스탠딩 선점하였으나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제대로 관람이 안 되더근영 -_-
차라리 2층에 속편하게 볼래요^^
혹시 뮤즈 오시는 원더풀 분들 계시면 함께 그 날까지 두근두근 해 보아영; ㅎ
(아아...미스치루도 오게 되어서 이런 행복한 분노의 클릭질 한 판 해 보고 싶근영;)
뮤즈노래 아는거라곤 스톡홀름신드롬.. 재수할때 독서실에서 공부는 안하고 엠피로 라디오듣다가 알게된 노래입니다;; 미친놈처럼 뛰쳐나가면서 절규하고싶은 노래랄까..?ㅋ 아무쪼록 좋은시간 되시길..
미스치루도 오게 되어서 이런 행복한 분노의 클릭질 한 판 해 보고 싶근영 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