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편의 영화를 봤습니다.
허니와 클로버
^-^ ^ㅁ^ '-' ;ㅅ; ...~~
보랏;
+ㅁ+ -ㅂ- @_@ 0_0 -_-ㅋ -_-+ orz
나름 20자 평들입니다 -_-ㅋ
허니와 클로버 좋네요- [오늘의 사건사고]랑 느낌이 비슷한 편인데,
뭐랄까 더 밝고 신선한 이미지 때문에 더 좋은 듯도...
OST도 무척 좋아요!
(OST mp3으로 갖고 계시는 분들 제게 좀 나눠 주시면..;)
보랏;은;
여러 모로 매우매우 거싁이; 합니다만; (물론 말초적인 재미는 대단합니다; )
살짝만 까 보면 씁쓸한 구석도 많네요- 네에-
사샤 씨는 골든 글럽 받을 만 하십니다 -_- 그렇게나 고생을 했는데...;
그러나 뭐 둘 다 크게 실망하실 일은 없는 영화랍니다; 헛헛;
(씸쓰은- 예고편을 봤는데요 아아 ;ㅅ; 여름까지 어케 기다린담 -_ㅜ)
(포스터에서 웃고 있는 카세료 ;ㅅ; 아아; 저의 그 분;과 이미지가 매우 흡사해요 <--라고 혼자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