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제목을 보고 대충 짐작은 하셨겠지만;
2년만?
의 싱글을 내어 주신
차게와 아스카 아저씨.
연륜이 있음에도 파워풀한 에너지로
공연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인데요 ㅎㅎ
나름 좋아하는 아저씨들 입니다. ^^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목소리로
야들야들한 곡들을 불러 주시니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ㅁ;
싱글이 친절하게도
클럽박스에 있어서 쉽게 구했네요.
클럽박스 관리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ㅋ
아..
너무 좋네요.
반복해 들으면 들을수록
요거만 듣고 자야지 했는데 벌써 12시..
휴-
일본어 공부의 필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ㅁ;
야들야들한 곡들을 불러 주시니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옳소! ㅎㅎ
전 한 달 전 정도에 ASKA의 ID를 우연히 다시 꺼내 듣고
완전 몰입했던 기억- 아 진짜 이 분들 천재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