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디브이디를 빌려f습니다.
요즘은 영화를 빌려보는게 취미가 되엇네요.
집근처 렌탈집으로 자전거 타고 달려가
무슨 영화를 빌려볼까..
역시나 드라마형식의 일본영화 두편을 빌려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화려한 에스에프 형식이나 거대한 스케일의 무비 예를들어
스파이더 맨 3 옛날 옛적의 스타워즈 에피소드 3 매트릭스 류 반지의제왕
이런 영화는 꼭 영화관에서 보고 집에서는 항상 드라마같은 류의 영화만 본게 된다는..
드라마류의 영화라고 하면 또 일본영화가 재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한국도 요즘 장마철이겟지만 이곳도 장마철이라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억수같이
내리다 조금씩 내리다를 반복하더군요..
우동은 개인적으로 유스케 산타마리아의 팬인지라 빌리게 되었고.
슈가 엔 스파이스는 디브이디의 표지 디자인에 끌려서 -_-; 빌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고 두편다 예고편을 f을때 재미있겠다.. 라고 평소에
생각했던작품들..
우동은 언제나 먼 꿈만을 바라보는 유스케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_-;;
꿈을
코코리코 미라클의 레귤러인 코니시 마나미도 나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