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간간히 사지방 들려서 인터넷 할수 있어서 좋네요...
이등병떄는 상상도 못햇는데;; 부대안에서 인터넷하는거;;
훈련 갓다 와서 오랜만에 미스치루의 혜성이랑 스피츠의 魔法のコトバ 두곡을 번갈아가면서 듣고 있습니다..(부대내 노래방가서 부르기 위해... -_-;;)
6월 달부터 계속 사정이 생겨서 짤리던 외박을 다음주에 드디어 나갈수 있을 듯 하네요...게임이나 왕창 하다 갈거같지만...
휴가는...11월에나 갈듯...포상하나 없이 군대에서 살려니 참 빡셉니다;; 휴가가기;;
그럼이만...시간 나면 또 오겟습니다...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