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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라이브 두번째 팀은 스피츠분들입니다~
오늘 피로해주는 곡은 신곡 군청,
7월에 결성 20주년을 맞이한 스피츠의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싱글 곡입니다.
그러면 스피츠분들 오래기다리셨습니다~
쿠사노 : 카운트다운TV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스피츠입니다.
8월 1일에 저희들의 뉴싱글 군청이 발매했습니다.
이번은 스피츠의 여름노래로 상쾌발랄, 수수한 곡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들어주세요(사키짱 계속 "하이하이"만ㅋㅋ)
글쓴이: 푸른차 타고 나타난 spitz 은지슝
새 싱글 발표와 결성 20주년이라는 이유도 있지만..
아마도 밴드 내부 원칙의 변화가 생긴 듯..
밴드가 20년간 해 올 수 있었던 것도 대중의 덕택이라는 것을 인정해버렸다는 마사무네의 말 처럼
앞으로 대중 앞에 많이 모습을 보이겠다는 생각이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