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개월 전인가,
생애 처음으로 데세랄을 장만했습니다.
그 후로 쭈욱~ 주말이나 평일이나 시간만 나면!!!
사진 찍으러 나갑니다, 처음엔 내공 뽐부만 받다가,
요즘은 장비 뽐부, 혹은 장비병으로 이어져 가산을 탕진하고 있다는...
기종은 데세랄 중에서도 '마이너'적 성향이 강한 올림푸스 제품으로
'미스치루' & '미야자키 아오이' 라는 막강 조합의 CF에 완전; 혹해서
구입하게 된 데세랄 최경량 바디인 E410을 사용중 입니다.
날씨 따듯한 봄도 오고, 이제 산으로, 들으로 시간만 나면 열심히 찍으로 나갈 예정.
그로 인해 컴터와 거리를 두게 되어 여러모로 좋다는...
덧/요즘 활동이 뜸한; 이유 라면 이유
덧2/CF 보러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W7NH87CiALw
덧3/집근처 야경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