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써보는 글이에요.
JPT를 보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1년만에 보는 시험이었는데 역시나 그간의 고생이 헛되지 않은 느낌입니다.
한결 더 좋은 점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언능 성적을 보고 싶네요.
이번에는 이틀 공부하고 봤지만 다음 달 시험은 좀 더 공부하고 봐야겠네요.
두 세 번 더 치뤄서 좋은 점수 내야죠.
날씨가 정말 덥네요;
자전거타고 돌아오는데 땀이 날 지경이에요.
게으른 자는 낮잠자기 좋고 부지런한 자는 일하기 좋다는데
전 부지런히 놀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