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 사람은 다 아는 원더풀의 원년멤버(?) 레리입니다.
그간 몇 번의 휴가를 나왔지만 어쩌다보니 글을 안 쓰고 개기고;; 지냈는데
제가 오랜만에 침묵을 깨고 글을 쓰게 되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내일 서울에 올라가는데
폰으로 일일이 연락하자니 힘들어서 -_-
근원적인 해결책은 아니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연락해보자는 뜻에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특별한 조건은 없습니다.(대책이 없기 때문에)
저는 18일 오후부터 20일 오전까지 서울에 있을 예정이에요.
꼭 만나지 않아도 좋으니까 간단한 연락이라도 해 보아요~
레리의 핸드폰 번호는 011 9792 1853입니다. 생긋~
-저랑은 다음에 느긋하게 커피숍에서 ㅋㅋ 만나요 레뤼형 ㅎㅎ ;;